최근 최우식은 영화 ‘기생충’으로 SAG(미국 배우 조합상)에서 앙상블상을 받아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 앙상블 상은 SAG에서 받을 수 있는 최고 상이라고 하는데요. 주요 배우 및 봉준호 감독 모두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죠.

이 소식에 앞다투어 축하를 해준 최우식의 친구들이 있습니다.

바로 ‘우가’ 패밀리의 배우 박서준, 픽보이, 방탄소년단 뷔였습니다.

‘우가’ 패밀리는 배우 박서준, 최우식, 가수 박형식, 뷔, 픽보이의 친목 모임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들은 종종 함께 우정 여행을 떠나 인증샷을 찍어 팬들에게 공유하기도 하는데요.

‘우가 패밀리’가 다녀왔던 여행지는 과연 어디일까요?


♦부산 달맞이 고개  

2017년 2월 종영한 KBS 드라마 ‘화랑’. 이 작품에서 박형식, 박서준, 김태형(뷔)가 함께 호흡을 맞췄는데요.

이들은 드라마가 종영한 지 1년이 지난 2018년 2월 부산으로 함께 여행을 떠났습니다.

세 사람이 찾은 곳은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달맞이 고개입니다.

이곳은 부산에서 가장 유명한 드라이브 코스로 알려져 있는데요.

부산의 몽마르트라고도 불리는 이 ‘달맞이 길’은 푸른 바다, 백사장, 소나무 숲이 어우리진 절경으로 부산을 대표하는 부산 팔경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노을이 지는 모습도 매우 낭만적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우가 팸’ 세 사람은 노을이 지기 전부터 바다를 감상, 해가 떨어지는 모습도 완벽히 사진에 담아냈습니다.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씨메르 

2018년 12월, ‘우가 패밀리’는 바쁜 스케줄을 쪼개 또다시 여행을 떠납니다.

이들은 수영장에서 함께 사진을 찍었는데요. 생일이 지난 박형식과 생일을 앞둔 뷔의 생일을 함께 축하하는 모습이었죠.

이들이 찾은 수영장은 바로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부대시설 중 하나인 ‘씨메르’였는데요.

이 씨메르는 유럽식 스파에 한국 고유의 찜질방 문화를 접목한 신개념 스파시설입니다.

실내에는 아쿠아루프 슬라이드, 토네이도 슬라이드 등이 있어 워터파크 못지않은 시설을 지니고 있다고 하는데요.

노천에는 인피니티 풀이 있어 지나가는 비행기와 함께 석양을 바라볼 수 있고, 저녁 7시 이후에는 성인만 출입할 수 있고 풀 파티가 열리기도 합니다.


♦제주도 요트 다이빙  

2019년 8월, 우가팸은 여름휴가를 떠났습니다.

이번에는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로 향했는데요. 군 입대를 한 박형식은 합성 사진으로 함께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죠.

이들이 선택한 액티비티는 바로 요트 다이빙이었습니다.

제주도에는 요트 다이빙을 할 수 있는 투어들이 여러 가지 있는데요. 그중 원하는 투어를 골라 예약해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에 따라서 다이빙과 요트 다이빙 두 가지로 나뉘는데요.

‘우가패밀리’는 요트 다이빙을 선택했습니다. 요트 다이빙은 제주도 원하는 곳 어디든 장소를 정해서 그곳에서 다이빙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입니다.

경치도 좋고 다이빙하기 좋은 장소를 골라서 안내해 주기 때문에 굉장한 경험을 할 수 있다고 하네요.


♦미국 로스앤젤레스 Will Rogers Williams Park 

지난 22일 최우식은 자신의 SNS에 뷔와 함께 한 사진을 올렸습니다.

두 사람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만난 것인데요. 여행을 떠난 것은 아니었습니다.

최우식은 SAG 시상식에 참여하기 위해, 뷔는 방탄소년단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현재 LA에 간 것이죠.


시간이 맞았던 두 사람은 로스앤젤레스 윌리엄스 로저스 공원에서 만났습니다. 두 사람은 함께 공원을 걷고 햄버거 먹방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는데요.

윌리엄스 로저스 기념공원은 비버리 힐스 안에 위치한 공립 공원입니다.

약 6000평 정도의 대지 위에 지어진 공원으로 굉장히 넓은데요.

야자수 나무와 분수대 등 관광객이나 시민들이 편하게 쉬고, 산책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LA 여행을 간다면 한 번쯤 들러도 좋을 공간입니다.

또한 최우식과 뷔는 LA의 상징인 ‘인 앤 아웃 버거’ 먹방을 선보였습니다.

현재 국내에 들어와 많이 알려진 ‘쉑쉑버거’에 비해 인 앤 아웃 버거는 국내에는 덜 알려졌는데요.

지난해 팝업 스토어로 ‘인 앤 아웃 버거’가 들어왔을 당시, 어마어마한 줄을 서는 사람들을 볼 수 있었는데요.

LA에 가면 꼭 먹어야 할 음식으로 꼽힐 정도로 ‘인 앤 아웃버거’의 인기는 크다고 합니다.



이렇게 ‘우가 패밀리’의 멤버들은 바쁜 시간을 쪼개서라도 함께 여행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데요. ‘우가 패밀리’의 다음 여행지도 기대가 되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사진= SNS>
[트래블팁의 모든 기사 및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고 있어, 무단 배포 및 복사 전재 등을 허용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