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화연 딸 차재이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3월 KBS2 ‘해피투게더4’에는 배우 차화연이 ‘하나뿐인 내편’ 특집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는데요.
특히 그는 배우로 활동 중인 딸 차재이에 대한 이야기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죠.
차화연의 호감에 조세호는 “따님도 배우로 활동 중이시다. 저 같은 이런 사위 어떠냐?”고 말을 꺼냈는데요. 이에 차화연은 “너무 좋다”라며 화색을 띄었죠.
차재이는 지난 2014년 tvN 드라마 ’마이 시크릿 호텔’로 데뷔한 차재이는 현재 연극, 드라마 등에서 얼굴을 비추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차재이는 엄마를 쏙 빼닮은 미모를 뽐내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는데요. 차재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차재이는 뉴욕대학교에서 연기를 전공했다고 합니다. 현재 중앙대학교 대학원 공연예술학과를 다니다 휴학중이라고 하네요.
차재이의 나이는 정확하게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20대 중반으로 추정이 되네요. 임예진의 딸과 같은 대학교를 나왔다고 하네요.
차화연은 지난 2009년 이혼을 했고 이후 양육권을 맡다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