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천순대와 수원 왕갈비가 주목을 받고 있다.
21일 comedy TV ‘맛있는 녀석들’에서는 지역 음식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먹프로들이 방문한 곳은 병천순대집과 수원 왕갈비 집이었다.
개그맨 김준현은 병천 순대를 먹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인생 마지막 날 병천 순대를 먹겠다”며 순대에 대한 감상을 남겼다.
수원 왕갈비를 먹으면서는 게임을 했다. 먹프로 4명이 게임을 해 진 사람이 매니저들에게 카드를 주고 회식을 하라고 한 것.
매니저들은 이후 105만원을 긁는 초유의 사태(?)를 벌이기도 해 주목을 받았다.
맛있는 녀석들 226회 병천순대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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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녀석들 226회 수원 왕갈비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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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omedy TV>